장기납기품(LLI, Long Lead Item)

장기납기품은 필요한 시점까지 남은 기간보다 조달·설계·승인·제작·검사·운송에 필요한 기간이 길어 전체 일정에서 선행관리가 필요한 품목이다.

개요

장기납기품 여부는 가격이나 크기만으로 정하지 않는다. 현장 필요일에서 공급자 설계, 발주자 검토, 법정 승인, 원자재 확보, 제작, 검사, 공장 인수시험, 보존·운송 및 일정예비를 역산했을 때 주공정 또는 주공정에 가까운 경로를 형성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판정과 관리방법

품목별 규격 확정일, 견적요청·발주일, 공급자자료 검토, 설계등록, 자재투입, 검사 정지점, 공장 인수시험(FAT, Factory Acceptance Test), 출하 및 현장 필요일을 장기납기품 목록에서 관리한다. 계획일과 최신 예상일의 차이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지연 시 설계검토 우선순위 조정, 대체 공급처, 분할납품 또는 현장순서 변경과 같은 회복방안을 마련한다.

납기를 앞당기기 위해 미성숙 설계를 무조건 발주하면 재설계, 제작변경, 계약분쟁과 품질위험이 커질 수 있다. 따라서 조기발주는 변경 가능한 범위와 확정된 범위를 구분하고, 단계별 승인조건과 책임을 명시해야 한다.

관련 사례

사업 기록에서 적용 내용 보기.

관련 문서

근거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