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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통오일사업단, 2025 알버타-코리아 국제세미나 성료

관리자 2025.02.14 08:51:09 조회수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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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1일,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지원하는 비전통오일사업단(U-TOP, 단장: 장암 교수) 주관으로 ‘2025 알버타-코리아 국제세미나’가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 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알버타 주정부 한국대표부, 알버타 이노베이츠(Alberta Innovates), 캐나다 에너지 안전 협회(Energy Safety Canada) 등 에너지 산업 주요 기관 관계자들과 U-TOP 사업단 연구진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존 맥도날드 알버타 주정부 인도·태평양 대표부 총괄의 축사로 막을 열었다. 그는 알버타와 한국이 오랜 기간 이어온 R&D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세미나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안보를 위한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KAIA 유영화 본부장은 U-TOP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 간 친환경 에너지 기술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발표 세션에서는 브라이언 헬펜바움 부원장(알버타 이노베이츠), 디나라 밀링턴 창립자 겸 CEO(17 인사이트), 마크 살켈드 부사장(캐나다 에너지 안전 협회)이 각각 ▲오일샌드 혁신 기술과 넷제로(Net Zero)로 가는 길 ▲오일샌드 정책 트렌드와 저탄소 에너지 개발 ▲오일샌드의 안전, 원주민 협력 및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Q&A 세션에서는 캐나다 현지 규제, 정책 방향, 실증 프로젝트 수행 등의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다. 발표자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답변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남겼다.


U-TOP 사업단 장암 단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향후 U-TOP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한국과 캐나다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국이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파트너로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U-TOP 사업단은 비전통 오일인 오일샌드 생산을 위한 핵심 설비를 개발하고, 이를 캐나다 현지에 적용·시공하여 실증하는 프로젝트다. 국토교통부와 KAIA의 지원을 받아 2022년 4월 출범했으며, 2028년 말까지 총 6년 8개월간 수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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